가수 이루가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루는 오는 4월 20일 인도네시아 라팡안디 스나얀 축구 경기장에서 'Eru Concert in Jakarta 2013 with K-POP' 이라는 타이틀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그는 이번 공연에서 '까만안경', '흰눈', '미워요' 등 자신의 히트곡뿐 아니라 K-POP 스타들의 화려한 댄스곡 무대도 준비해 다양하고 색다른 이루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이루의 이번 공연은 작곡가 하광훈이 음악감독으로 직접 참여해 2시간 동안 생동감 있고 수준 높은 라이브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10여 일간의 인도네시아 현지 방송 프로모션을 마치고 지난주 귀국한 이루는 공연기획은 물론 연출, 안무, 의상, 편곡 등 공연과 관련된 모든 회의에 직접 참여하며 휴식 없이 콘서트 준비를 이끌어가고 있다.

한편 음반과 영화, 현지 지상파 방송 출연 등 현지에서 큰 인기를 모으며 한류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이루의 인도네시아 단독 콘서트에는 에일리, 배치기, 마이티마우스 쇼리, 인도네시아 가수 술레, 영화배우 아티카 하시홀란 등이 특별 출연한다. 박건욱 이슈팀기자 /kun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