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배우 주원이 뮤지컬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주원은 15일 오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진행된 뮤지컬 ‘고스트’(연출 매튜 워처스, 제작 신시컴퍼니)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뮤지컬 무대는 제 프로 첫 무대이며 고향 같은 곳”이라고 운을 뗀 그는 “드라마와 영화는 다른 뮤지컬만의 매력이 있다”며 뮤지컬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주원은 오디션에 대한 부담감에도 불구 “드라마 이후 회사에 뮤지컬을 꼭 다시 하고 싶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오디션을 봐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다른 선배님들도 오디션을 보신다”라며 인기 많은 배우에게도 오디션은 필수 관문임을 어필했다.

주원의 이 같은 개념발언에 네티즌들은 “파이팅. 주원님 꼭 보 러가겠습니다” “주원 개념발언 멋지다” “역시 주원, 이러니 내가 좋아할 수 밖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원과 아이비의 출연으로 화제가 된 뮤지컬 ‘고스트’는 영화 ‘사랑과 영혼’(원제 고스트)를 원작으로한 작품이다. 오는 11월24일부터 내년 6월까지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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