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배우 오연수가 KBS2 드라마 ‘아이리스2’에서 하차하는 소감을 밝혔다.
오연수는 11일 트위터에 “오늘 저는 ‘아이리스2’ 마지막 방송이에요. 그동안 애청해주셔서 감사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오연수는 극 중 냉철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NSS 부국장 최민을 연기했다. 특히 NSS가 무능력해졌다는 사실을 단숨에 파악하고 NSS를 강력한 비밀 첩보기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대통령과 담판 짓는 등 NSS의 개혁을 이끄는 인물로 활약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민은 백산(김영철 분)을 통해 제4공화국 때 개발된 다섯 개의 핵무기 중 네 개를 빼돌리다 체포됐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연수 하차 정말 아쉽다” “오연수 하차 벌써부터 허전하다” “오연수 정말 카리스마 넘쳤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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