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정희(부산) 기자]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정국, 이하 ‘기보’)은 오는 5월6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역삼동 소재 한국기술센터 16층 국제회의실에서 ‘2013년 제1차 기보벤처창업교실’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수강대상자는 지식문화, 녹색성장, IT, 정보통신, 전기전자, 제조업 등 기술기반업종의 창업을 준비중인 예비창업자로서, 교육비용은 전액 무료다. 이번 창업교실은 총 6일 동안 30시간씻 세차례에 걸쳐 세무, 회계, 마케팅 등 경영일반에 관한 교육 외에도 최신기술 동향, 산업 트랜드 분석, 지식재산권(IP) 실무 등 기술창업과 관련된 차별적이고 체계적인 실무교육이 진행된다. 수료자에게는 기술보증 우대지원과 보증료 감면, 무료컨설팅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수강 신청은 기보 홈페이지(kibo.or.kr)에서 24일까지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기보 관계자는 “이번 벤처창업교실은 예비창업자들에게 성공창업의 발판 마련은 물론 기술창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 유도 등 창조경제 구현을 위한 자양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밝혔다.

한편, 기보는 2001년부터 벤처창업교실을 개최하여 총 171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 중 약 560여개 업체에 대해 약 1400억원의 기술금융을 지원한 바 있다. 한편, 기보는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전 자금지원 가능금액을 미리 결정하여 창업 즉시 자금을 지원하는 ‘예비창업자 사전보증’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