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경기도시공사(사장 이재영)는 경기도나 시·군으로부터 위탁받은 각종 건설공사의 품질 향상을 위해 수탁업무를 총괄하는 복합사업처 내에 자체 기술지원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기술지원단은 시범적으로 양주시로부터 수탁받은 양주 섬유종합지원센터 건립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지난 5일 제1회 자체 점검<사진>을 실시 하였다.
양주 섬유종합지원센터는 경기북부지역을 세계적 섬유 메카로 만들기 위해 양주시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지하2층 지상5층 연면적15,368㎡ 규모로 연구 및 지원시설 등이 들어서며 약 150여 명이 상주할 예정이다.
복합사업처 조우현 처장은 “이번 기술지원단 운영 목적은 부서 내 전문가들의 현장 시공상태 기술지도와 부서간 상호 기술교류를 통한 공사품질 향상 및 부실시공 예방”이라며 “경기도시공사와 위탁자간의 신뢰강화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경기도시공사는 시공품질 향상을 위해 기술지원단 운영과는 별도로 누수, 단열 등 하자다발 공종에 대해서는 내·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품질지원단을 운영하여 하자예방을 강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