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뛰는 지동원(21·아우크스부르크)이 풀타임 활약을 펼쳤지만, 팀은 2연패를 당했다.

지동원은 6일(현지시간) 독일 도르트문트의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2012-2013 분데스리가 28라운드 원정경기에서 90분 내내 그라운드를 누볐다.

그러나 득점이나 도움을 기록하지는 못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2-1로 앞선 채 시작한 후반전에서 3골을 내주면서 2-4로 역전패했다.

지난달 30일 하노버와의 경기에 이어 2연패를 당한 아우크스부르크는 16위를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