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목요일인 4일 전국은 봄을 만끽하는 한낮이 되겠다.
기상청은 이날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며 새벽에는 한때 구름이 많을 것이라고 예보했다.
내륙지역에서는 아침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1도에서 11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낮 최고기온은 12도에서 23도로 전날보다 높겠으나 동해안 지방은 전날보다 낮겠다.
주말에는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강풍을 동반한 비가 예보됐다. 꽃놀이를 고대하던 상객들의 계획에 차질이 예상된다.
기상청은 오는 6일부터 중부지방에 20~30㎜를 비롯, 전국적으로 최고 80㎜의 비가 내릴 것으로 3일 내다봤다. 비는 6일 새벽 제주와 호남 지방을 시작으로 전국으로 확대된 후 일요일인 7일 낮쯤 대부분 그칠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