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팔았던 소나무를 다시 훔친 혐의의 70대가 입건됐다.
청주 청남경찰서에 따르면 A(74) 씨는 지난 15일 오전 7시께 청원군 가덕면의 한 소나무 밭에서 B(56) 씨 소유의 15년생 소나무 24그루(시가 1920만원 상당)를 캐어내 다시 팔려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지난 2009년 B 씨에게 5000만원을 받고 소나무 500주를 판매했다.
A 씨는 경찰에 “내가 나이가 많아서 소나무를 팔았다는 사실을 깜빡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이권형 기자/kwonhl@heraldcorp.com
교회전도사, 10대 2명 성추행 ○…10대 여성 2명을 성추행한 혐의의 20대 교회 전도사가 입건됐다.
부산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교회 전도사인 E(24) 씨는 지난 2월 25일 오후 3시께 부산 서구 암남동에 있는 한 모텔에서 10대 여성 2명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부산=윤정희 기자/cgnhee@heraldcorp.com
女속옷 훔치고 성추행 40대 ○…상습적으로 여성 속옷을 훔치고 성추행한 40대 남성이 구속됐다.
부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C(42) 씨는 2011년 2월부터 최근까지 20차례에 걸쳐 부산 남구 대연동에서 여성이 혼자 사는 원룸에 침입, 속옷과 현금 등 11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C 씨의 범죄 행위는 절도에 그치지 않았다. 지난해 6월 1일 오전 3시45분께는 D(20ㆍ여) 씨의 원룸에서 속옷을 뒤집어 쓴 채 자위행위를 하며 D 씨의 엉덩이를 만진 혐의도 받고 있다.
부산=윤정희 기자/
pdj24@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