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순식기자] 소재부품기업 잉크테크(대표 정광춘, www.inktec.com)가 올해 1분기 매출액 202억, 영억이익 6.4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1분기가 기존사업과 IT업계 전반의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0% 매출 상승을 기록했다. 이 같은 실적은 인쇄전자 부분에서의 꾸준한 매출 증가 덕분이라고 사측은 밝혔다. 잉크테크는 기존사업이 비수기를 지나고 신규사업인 인쇄전자의 실적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는 2분기에 주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전 세계적으로 터치스크린 시장의 확대와 대면적 터치시장의 개화로 TSP 전극용 잉크의 급격한 매출증가가 예상되고 ITO필름 대체 필요성 증가로 현재 상용화된 메탈메시(Metal Mesh)용 잉크 등 소재 매출이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또한 양산승인이 완료된 전자파차폐필름(EMI Shielding)의 매출 기여에 대한 기대가 크다. 잉크테크 정광춘 대표는 “지난해 1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한 이래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는 인쇄전자사업 매출규모가 점차 확대되고 있고,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이번 매출에서 의미 있는 실적을 달성했다”며 “1분기 선방에 이어 2분기 때는 TSP전극, 메탈메시 소재에서 수요증가와 EMI전자파차폐필름의 공급 진행으로 매출 급증이 예상되는 만큼 인쇄전자 적용분야가 늘어나면서 실적 기대치가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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