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기자]세계 최초 줄기세포치료제를 개발한 파미셀의 화장품이 홍콩에 이어 중국 본토로 수출된다.

파미셀(대표 김현수)은 자회사 ㈜투웰브(대표 백운성)가 지난 1일 중국 베이징 화장품 유통 전문회사인 씨리앤메이사와 2년간 ‘바이파미셀랩럭셔리’ 5종과 ’바이파미셀랩더프레스티지’ 2종 등 약 400만 달러의 화장품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지난 3월 홍콩 BALS사와의 줄기세포치료제 및 화장품 수출 계약 체결에 이은 두 번째 성과로, 파미셀은 홍콩과 중국 본토를 아우르는 유통 채널을 확보하게 됐다.

김기영 투웰브 이사는 “파미셀 화장품은 중국식약청로부터 위생허가를 받았기 때문에 중국 소비자들의 전폭적인 신뢰를 얻을 수 있는 제품”이라며 “이번 계약을 신호탄으로 삼아 중화권 화장품 시장 선점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09년 8월 파미셀의 계열회사로 설립된 투웰브는 성체줄기세포 보관사업 및 화장품 판매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파미셀이 99.17%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th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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