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가수 손호영의 차량에서 변사체로 발견된 여성이 손호영과 교제 중이던 여자친구인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손호영 측은 손호영이 최근까지 이 여성과 만남을 이어왔다고 복수 매체를 통해 전했다. 손호영 측에 따르면 최근 손호영이 음반 준비로 바빠지면서 이 여성과 연락이 뜸해졌고, 얼마 전부터 연락이 두절돼 걱정하던 차 이같은 소식을 접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일간스포츠는 손호영 지인의 말을 빌어 손호영과 이 여성이 2년 간 교제해 왔으며 지인들과의 모임에도 함께 참석할 만큼 각별한 사이였다고 전했다. 두 사람이 최근 관계가 소원해지긴 했지만 여느 커플처럼 서로를 배려하고 아끼던 사이였다고도 덧붙였다.

앞서 21일 경찰은 손호영 소유의 차량에서 여성의 변사체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차량 소유주가 손호영인 것을 확인하고 이날 오후 늦게 손호영을 불러 조사를 벌였다. 현재 손호영은 여성의 사망 소식에 큰 충격에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