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도현정 기자]롯데주류가 오는 31일까지 호주와인 ‘옐로우테일’ 2종을 평균 23.7% 가격을 낮춰 판매한다.

롯데주류는 가정의 달을 기념해, 롯데마트와 이마트 등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에서 ‘옐로우테일’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1만5600원에 판매되는 ‘옐로우테일 쉬라즈’와 ‘옐로우테일 카버네 소비뇽’은 23.7% 가격을 낮춰 1만1900원에 판매된다.

‘옐로우테일’은 2001년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와인을 모토로 출시된 호주 와인으로, 전 세계 50여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2005년부터 판매중인 이 와인은 정상가격 고수 원칙을 고집하느라, 국내에서 와인대전 등을 할 때에도 할인을 좀처럼 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1년에 단 2번, 가정의 달인 5월과 연말에만 할인을 진행한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가격할인을 하지 않았던 호주의 카셀라(casella) 와이너리를 설득해 1년에 2번까지는 ‘옐로우테일’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라며 “각종 기념일에 가격부담 없이 ‘옐로우테일’을 구매하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kate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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