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기자]건축설계 및 CMㆍ감리업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건축설계 및 엔지니어링 업계 최초로 월드클래스 300기업에 선정됐다.
희림(대표 정영균)은 지난 8일 중소기업청에서 발표한 ‘2013년 월드 클래스(World Class) 300 프로젝트’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정영균 희림 대표는 “그간 국내 건축시장 선도와 해외 시장 개척을 통한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성장발판 구축 노력이 인정을 받아 기쁘다”면서 “2020년 아시아 1위, 세계 5위의 글로벌 건축종합서비스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중장기 성장 목표를 밝혔다.
희림은 단기적으로는 주요 사업인 건축설계, 건설사업관리(CM), 사업타당성분석, 마스터플랜 등 초기 기획부터 건축물에 대한 사후 관리까지 토털서비스를 제공(Design& Build Management Service)하겠다는 계획이다.
플랜트나 토목 등 엔지니어링 기술력까지 갖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 2022년 매출 1조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서 희림은 설계와 건설사업관리(CM)를 모두 수주한 468억원 규모의 아제르바이잔 바쿠 올림픽 경기장 프로젝트, 설계 수주와 감리까지 맡게 된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프로젝트 등 국내외 수주 실적을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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