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인테리어기업 한샘(대표 최양하)은 한샘몰에서 판매하는 수납장 ‘샘(SAM)’ 누적 판매량 70만개 돌파를 기념해 다양한 고객 감사 행사를 다음달 14일까지 한다고 24일 밝혔다.
주변에서 ‘샘’으로 불리는 것들을 찾아 한샘몰, 블로그, 페이스북 중 한 곳에 이미지를 올리면 다양한 선물을 준다. 별명이 ‘샘’인 친구, 상호가 ‘샘’인 카페 등이 그 예다. 또 샘으로 꾸민 우리 집을 자랑하는 행사도 마련, 한샘몰 해당 게시판에 올리면 추천수에 따라 1등 한 명에게 한샘몰 100만 마일리지를, 9명에게는 10만 마일리지를 적립해준다.
샘은 지난 2009년 ‘수납의 선생님’이라는 콘셉트로 출시한 이후, 최근 4년여만에 누적판매 70여개를 돌파해 분당 하나씩 팔리는 ‘국민 수납장’으로 등극했다. 책장형 수납장이지만, 높이(1~5단)와 폭(40~200cm)이 다양하고, 서랍과 문짝을 옵션으로 해 서재는 물론 자녀방, 드레스룸, 주방 등에 모두 활용할 수 있다고 한샘은 설명했다.
가격도 저렴해 대표모델인120cm 5단 책장이 8만9000원(원판매가16만8000원)으로 부담이 없는 편이다. 샘(책장형 수납장)의 성공에 힘입어 미취학 아동ㆍ중고생용 등 연령대별, 공간별로 제품군을 확장해가고 있다고 한샘은 소개했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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