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 버팔로는 USB3.0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2.5인치 휴대용 외장HDD ‘미니스테이션 HD-PCFU3’을 25일 새로 출시했다. 휴대용으로 설계돼 노트북 가방에 넣어도 부피가 크지 않아 휴대가 용이하며, 500GBㆍ1TB의 넉넉한 용량을 제공해 사용자들의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USB2.0보다 최대 10배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USB3.0 인터페이스와 전송속도를 높이기 위해 버팔로가 자체 개발한 ‘터보PC’ 소프트웨어가 탑재돼 우수한 속도를 자랑한다고. 아울러 USB2.0을 지원하는 PC사용자들을 위해 USB2.0 인터페이스도 지원한다고 버팔로는 덧붙였다. 가격은 500GB 용량이 10만원, 1TB 용량은 15만원.

정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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