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아시아나항공이 스카이트랙스로부터 아시아 지역 최고 직원 서비스 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에어쇼 행사장 내코카르데홀에서 열린 ‘2013 스카이트랙스 세계항공대상’ 시상식에서 ‘아시아 최고 직원서비스’ 상을 수상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셰프 승무원 및 소믈리에 승무원을 비롯, 기내 매직쇼, 메이크업 행사 등 다양한 기내 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차별화된 서비스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궁중음식연구원 등 요리전문 연구단체로부터 자문을 받아 일반석에 ‘삼계찜’, 김치를 다양하게 활용한 기내식을 제공하는 등 한식의 세계화에 앞장선 성과를 인정받아 ‘최고 일반석 기내식상’을 수상하게 됐다.
아시아나항공은 2007년 이후 ‘5스타 항공사’로 인증받은 이후 7년 연속 이 자격을 유지하고 있다. 현재 스카이트랙스사로부터 5스타 항공사로 인증받은 항공사는 전 세계에 7개 항공사뿐이며, 국내에선 아시아나항공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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