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그룹 2AM이 2개월 만에 '따로 또 같이' 재결합 무대를 펼친다.
2AM은 오는 29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브랜드 콘서트 '보이스 투 맨(Boys to Man)'에서 '땀, 그리고 열정'을 주제로 콘서트를 연다. 이 공연은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가득한 순수한 소년이 실패와 좌절을 겪으면서도 꿈을 이뤄내는 어른이 되는 과정을 스토리텔링 콘셉트로 진행된다.
2AM은 이번 공연에서 감성적인 발라드 곡을 열창할 계획이다. 아울러 땀 흘린 뒤의 기쁨과 계속 꿈을 이뤄갈 것이라는 메시지도 전할 예정.
멤버들은 "어린시절부터 가수와 엔터테이너의 꿈을 꾸면서 혼자서 이것 저것 안 해본일이 없을 정도다. 그래서 잘하는 것보다 열심히 하는 것이 더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지난 4월 이후 각각 겸업을 하며 고됐던 시간만큼 이번에 모처럼 한무대로 뭉치는 콘서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한 의욕을 보였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