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대표 정몽익)가 목재용 기능성페인트 ‘프로스테인골드’<사진> 소용량 제품을 18일 출시하며 B2C시장 공략에 나섰다.
프로스테인골드는 나무의 무늿결과 질감을 자연스럽게 유지하며, 목재 내부 침투성과 착색기능이 우수한 목재 보호용 기능성페인트다. 대기환경보전법 일반 목재용 유성스테인의 VOC 함유량 기준(400g/L이하)을 만족하는 친환경 제품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이 제품은 방수 및 발수기능이 뛰어나 곰팡이 및 균류의 발생을 억제하며, 피막을 형성하지 않는 침투성 페인트이기 때문에 목재 자체의 수분을 밖으로 배출시켜 목재가 부패되지 않도록 한다고. 일부 목재의 경우 수종에 따라 수분을 함유하고 있어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곰팡이 오염균이 자생할 우려가 높다.
이밖에도 자외선을 차단해 목재의 표면 변색이나 부패를 막아주고, 자연스러운 목재의 무늬와 질감을 살리면서 다양한 색상을 구현한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신규 출시된 ‘프로스테인골드 1L’는 대리점용 보급형으로, 일반 소비자 누구나 대리점에서 쉽게 구매해 간편하게 작업할 수 있다고 KCC는 소개했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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