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연진 기자]해운업체들이 신용등급 전망 하향 소식에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상선은 오전 9시 22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4.51%(600원) 하락한 1만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진해운도 전날보다 0.73%하락세를 보이며 6760원에 거래중이다.
한국신용평가는 이날 한진해운(신용등급 A-)과 현대상선(A-)의 회사채 신용등급은 그대로 유지한 채 신용등급 전망을 각각 ‘안정적’(Stable)에서 ‘부정적’(Negative)으로 변경했다.
한국신용평가는 “올해 들어 전 선종의 운임이 예상보다 부진한 흐름을 보여 해운업체들의 영업성과 개선의 불확실성이 커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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