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연예계 스타들이 ‘윤후 사랑해’ 검색어 올리기 운동에 동참해 눈길을 끈다.

최근 한 포털 사이트에는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 중인 윤민수 아들 윤후를 겨냥한 안티 카페가 생겨 누리꾼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이후 ‘윤후 안티카페’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자 누리꾼들은 어린 윤후가 상처 받을 것을 염려, ‘윤후 사랑해’, ‘윤후 천사’ 등을 자발적으로 입력해 ‘윤후 안티카페’ 검색어 내리기에 나섰다.

이에 많은 연예인들도 동참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K팝스타’ 출신 가수 백아연은 11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윤후 사랑해 인증. 후야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포털사이트 검색어 입력에 동참한 캡처 화면을 공개했다.

백아연(가수)
연예계 스타들이 ‘윤후 사랑해’ 검색어 올리기 운동에 동참해 눈길을 끈다.
백아연(가수) 연예계 스타들이 ‘윤후 사랑해’ 검색어 올리기 운동에 동참해 눈길을 끈다.

애프터스쿨의 리지는 “윤후 사랑해 하고 혹시나 리지 사랑해도 검색했는데 날 제외한 12명이 나를 사랑해 주는구만. 아이 좋아”라는 글을 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도 “윤후는 내꺼야. 엘프들아. 윤후 상처 받지 않게 우리가 도와주자구요”라고 거들었다.

많은 누리꾼들과 스타들의 참여로 ‘윤후 사랑해’ 검색어는 순식간에 각종 포털사이트 상위권에 올랐으며, 11일 오후 3시를 넘어선 현재까지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한편 윤후 안티 카페 개설자는 누리꾼들의 비난이 쇄도하자 17일 카페를 폐쇄하겠다고 밝혔으며, 현재 카페는 접근할 수 없는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