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충북도는 제58회 현충일 추념식이 6일 이시종<사진> 충청북도지사, 지역국회의원, 공군사관학교장, 이기용 도교육감 및 도내 대학총장 등 인사와 국가 유공자 및 가족, 학생과 시민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주시 사직동 충혼탑 광장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국민의례와 묵념, 헌화 및 분향 등의 순으로 이어진 이날 추념식에서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먼저 “모진 세월을 살아오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조국을 위해 고귀한 생명을 불사르신 님들이 있기에 우리 충청북도의 기운이 그 어느때보다 하늘로 힘차게 솟구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선열들의 보살핌 속에 지난 5월 오송화장품·뷰티 세계박람회를 대성공시켰으며, 오는 8월 충주에서 개최는 세계조성선수원대회도 반드시 성공시켜 세계속의 충북의 위상을 확고히 다지겠다”고 밝혔다.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160만 도민 모두가 잘사는 ‘함께하는 충북’, ‘생명과 태양의 땅’충북을 만드는데 더욱 매진할 것을 다짐하며, 앞으로 국가 유공자와 유공자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라도 충북 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