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소연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이 스리랑카 정부에 5950만달러 규모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지원한다.
임성혁 한국수출입은행 경협사업본부장이 지난 24일(현지시각) 스리랑카 콜롬보 재무기획부 청사에서 자야순데라 재무기획부 차관과 스리랑카 정부에 5950만 달러 규모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지원하는 내용의 차관 계약서에 서명했다.
수은은 이번 계약을 통해 스리랑카의 ‘고체폐기물 매립장 건설사업’과 ‘콜롬보 직업훈련원ㆍ감파하 기술대학 건립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수은은 5월말 현재 EDCF를 통해 50개국 293개 사업에 대해 총 9조3000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carrie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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