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기자]국내에서 처음으로 정규직 채용의 특전이 걸린 ‘아르바이트 공모전’이 열렸다.
사람인HR 관계사인 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인(www.albain.co.kr)은 다음달 21일까지 ‘알바의 신(神)을 찾아라!’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20세 이상의 알바 경험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쉽고 빠른 알바인’ 앱에 접속해 다양한 알바 경험, 이색 알바 경험, 알바로 갖게 된 장기자랑ㆍ개인기 등 본인이나 지인의 알바 이력을 인증사진과 함께 소개하면 된다.
심사에는 지원서 내용 평가와 앱 이용자들의 추천수가 반영된다.
공모전에 1등으로 선발되면 알바인의 콘텐츠 관리와 운영업무 부문의 정규직 입사 특전이 주어지며, 그 외 수상자들에게는 애플 맥북에어, 삼성 카메라 NX1000, 아이패드 미니 등의 상품이 제공된다.
김형선 알바인 이사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알바인들이 가진 사연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정규직 입사의 기회까지 잡기를 바란다”며 “아르바이트가 향후 자신의 업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건전하고 발전적인 아르바이트 시장 형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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