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노찬엽 LG 퓨처스 감독이 이장희 선수의 사망소식에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노 감독은 ”놀랍고 이해가 안 된다. 믿기지 않는다”며 “엊그제에도 같이 목욕을 했다. ‘몸 관리 잘 하라’고 주문했는데 마음이 참 그렇다”고 갑작스런 비보에대한 안타까운 심경을 전했다.
노찬엽 감독 외에도 고인과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노성호(NC 다이노스)와 XTM 공서영 아나운서 등도 애도의 뜻을 밝혔다.
LG트윈스 이장희 선수는 지난 15일 서울 삼전동 인근의 한 주차장 입구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재 경찰은 이장희가 실족사 한 것으로 추측하고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16일 부검을 의뢰하기로 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경찰병원 장례식장 9호실이고 발인은 17일 오후 1시다.
이장희 사망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장희 사망, 실족사라니.. ”, “이장희 사망, 안타깝다”, “이장희 사망, 충격이다 정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장희는 경기고, 동국대를 거쳐 2012년 LG트윈스에 입단한 뒤 그간 2군 선수로 출전해왔으며 퓨처스리그 4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55, 7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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