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자영 기자]여름휴가 시즌을 맞이해 소비자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카드 혜택은 ‘워터파크 할인’ 인 것으로 조사됐다.
신용카드포털 카드고릴라가 자사 웹사이트 방문자 총 2040명을 대상으로 2주간 여름휴가 시 가장 필요한 카드 혜택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워터파크 할인’이 32.4%의 득표율로 4년 연속 같은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17일 밝혔다. 워터파크의 인기가 갈수록 높아짐에 따라 주요카드사들은 워터파크 할인 혜택을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다. 본인 30% 현장할인, 본인 및 동반 3인까지 30% 할인, 50% 포인트 사용 등 카드사에서 제공하고 있는 워터파크 할인 유형과 종류도 다양하다.
다음으로 인기있는 혜택은 여행상품 및 숙박할인, 항공 마일리지 혜택, 대형마트ㆍ면세점 등 쇼핑할인, 주유ㆍ고속버스ㆍ철도 등 교통 할인 순이었다.
여행상품 및 숙박할인은 24%의 득표율을 얻었고 항공 마일리지 혜택은 18.6%, 대형카드 면세점 등 쇼핑할인은 17.2%, 주유 고속버스 철도 등 교통할인은 7.8%가 가장 선호한다고 답했다.
카드고릴라 관계자는 “소비자 마다 각기 다른 소비패턴을 보이는 만큼, 다양한 분야에서 카드 혜택을 받길 원하고 있다.”며 “각 카드사에서 기존에 제공하고 있는 카드 혜택과 시즌 이벤트를 활용한다면 여름휴가철 경제적인 소비가 가능하다. 따라서 휴가 계획을 세운 카드 소비자라면 카드 혜택을 꼼꼼히 살펴보기를 권한다”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