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원과 이유비가 결별했다는 한 매체의 보도와 관련해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이 "사귄 적도 없다"고 부인했다.

7월 12일 오전 한 매체는 "구원과 이유비가 빡빡한 스케줄로 인해 사이가 소원해졌고 결국 1년여의 교제를 끝내고 자연스럽게 헤어졌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이유비 소속사 측은 "사귄 적도 없는데 결별은 더욱 말도 안된다"고 강력하게 부인했다.

또 구원의 소속사 측도 "구원이 현재 KBS2 수목드라마 '칼과 꽃' 촬영 중이라 확인하지는 않았다. 전에 열애설 당시에도 몇차례 확인해봤으나 사실 무근으로 밝혀졌으며, 현재도 그때와 다르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유비는 지난 2011년 MBN 드라마 '뱀파이어 아이돌'로 데뷔한 이후 KBS2 드라마 '착한남자'에서 송중기의 여동생 강초코 역을 맡았으며, 최근 종영한 '구가의 서'에서는 이승기의 첫사랑 청조 역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얻었다.

구원은 지난해 강우석 감독의 영화 '전설의 주먹'에서 유준상의 어린 시절을 연기했으며, 현재 '칼과 꽃'에서 최민수의 호위무사 역으로 열연 중에 있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