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걸그룹 티아라를 탈퇴한 아름(19)이 SNS에 올린 충격적인 사진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11일 오전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서는 과거 아름이 SNS에 “나홀로 페이스 페인팅. 모든 기분들이 들어가 있다. 우리 아꼬(강아지)는 그냥 무표정. 나 닮아서 굉장히 차갑다. 하지만 알고 보면 굉장히 따뜻한 친구다. 이 사진에는 숨겨진 비밀이 있다. 과연 무엇으로 그림을 그린 것일까. 생각은 자유”라는 글과 함께 올린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사진 속 아름은 얼굴에 낙서한 듯 흉악한 분장을 하고 흰 강아지를 안고 있다. 그는 영화 ‘배트맨’의 악당 ‘조커’를 연상케 하는 기괴한 화장이 다소 충격적일 정도다.
뿐만 아니라 7월 3일에는 “ㅅㄱㅅㄷ”라고 올렸다. 이에대한 해석이 분분하다. 많은 네티즌들은 “쉬고싶다”, “살고싶다” 등의 해석을 올리고 있다.
네티즌들은 최근 탈퇴 소식 후 해당 내용의 캡쳐 사진을 커뮤니티에 올리며 ‘불화설’과 관련한 각종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아름은 2주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난 정말 더 이상 잃을 게 없다니까요. 죽는 것도 두렵지 않다니까. 첫 번째 예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름은 모자를 눌러 써 한쪽 눈을 가린채 무표정한 얼굴이다.
아름의 SNS글과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신상태가 의심된다” “왜 저런 사진을 올리는지…” “할말이 있으면 제대로 표현을 하든지” “혹시 또 불화?” “맘이 힘든듯”등의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아름은 10일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의 입을 빌려 팀 탈퇴를 발표했다.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평소 힙합 음악을 지향하던 아름이 솔로로서 다른 면모를 보이고 싶다는 뜻을 밝혔고 나머지 멤버들이 존중했다”며 “아름은 향후 가수 겸 연기자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름의 탈퇴로 티아라는 멤버 큐리, 보람, 소연, 은정, 효민, 지연 등 6명 멤버로 활동한다. 티아라의 전 멤버 화영은 지난해 8월 왕따 논란을 일으키며 팀에서 탈퇴했지만 소속사는 “사실이 아니다”며 해명했다.
티아라 아름 탈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티아라 아름 탈퇴, 뭔가 사연이 있는듯” “티아라 아름 탈퇴, 화영 사건 이후 티아라는 너무 일이 많은듯…” “티아라 아름 탈퇴, 속내가 뭔지 궁금”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