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2013년 하반기 GS 자회사들의 이익 개선 모멘텀이 매우 클 것으로 예상한다.

상반기 GS 주가는 GS건설의 실적 부진 여파로 부진했다. 지분 관계는 없지만 간접적인 악영향을 우려한 센티멘트 때문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하반기 정유, 발전 자회사의 견조한 이익 성장에 따라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됨과 동시에 기업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

주요 자회사인 GS칼텍스는 2013년 상반기 고도화설비인 중질유 분해시설(RFCCㆍResidue Fluid Catalytic Cracker)를 완공했다. 정제마진이 6월부터 개선되고 있어 3분기 고도화설비 증설 효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되며 실적 개선을 보일 전망이다.

또 발전 자회사인 GS EPS는 예비전력량 부족에 따라 2분기부터 가동률을 높이고 있으며 3분기 중 LNG 발전소 3호기가 완공될 예정이기 때문에 실적 성장이 이어질 전망이다. 전력부족이 장기화됨에 따라 발전 자회사 이익 개선이 예상된다. 또한 유통 관련 자회사의 이익도 견조하다.

GS에너지는 지난 5월 LNG터미널 신규 투자를 결정했다. 미국의 셰일가스 수출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되며, 도입하게 되는 가스는 GS파워 등을 통한 계열사로 사용될 예정이기 때문에 계열사 시너지도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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