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병기 기자]발라드의 황제이자 한국을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 신승훈이 부르고 있는 수목극 SBS 수목극 ‘너의 목소리가 들려’ OST가 잔잔한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로맨틱 발라드의 대명사인 가수 신승훈은 이번 드라마 OST 중 메인‘러브테마곡’인 ‘너에겐 들리지 않는 그 말’을 부르고 있다. 극의 후반부에 펼쳐지는 이보영, 이종석, 윤상현의 멜로씬에 테마곡으로 삽입되기 시작한 것이다.
지금 혜성(이보영 분)은 살인범 준국(정웅인)의 살인자로 지목된 수하(이종석)의 국선변호인이 돼 성심을 다하고 있다. 혜성은 초능력은 물론이고 과거의 기억조차 상실한 수하와의 추억을 떠올릴때 신승훈의 노래가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자신이 살인범인지도 모르는 수하의 누명도 벗겨야 하고, 자신을 사랑한 수하의 애절한 모습까지 기억해내는 현 상황과 잘 어울린다.
‘너에겐 들리지 않는 그 말’(작곡 신승훈, 작사 양재선)은 신승훈의 ‘I Believe’작사가로 유명한 양재선과 함께 한 오리지널 신승훈 표 OST 넘버로 오는 9일 출시된다.
신승훈의 소속사 도로시컴퍼니 한 관계자는“이번 OST의 콘셉트는 로맨틱 보이스이다”라며“본 드라마의 탄탄한 스토리 라인에 가수 신승훈의 명품 보이스가 결합, 올 여름 최고의 로맨틱한 멜로디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명작 OST가 탄생 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이 관계자는 “기존의 신승훈의 감성과 가장 잘 어울려 아시아 전역에서 현재까지도 사랑 받고 있는 대표 곡인 I Believe를 넘어서는 OST의 수작이 될 것으로 기대가 크다”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신승훈은 지난달 5월 엠넷 보이스코리아 시즌2 종료 후 올해 하반기 컴백을 목표로 신규 앨범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한편, 신승훈이 참여한 SBS‘너의 목소리가 들려’OST Part.4 ‘너에겐 들리지 않는 그 말’은 오는 9일 온라인 음악 포털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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