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일한 기자]부영주택은 강원 춘천칠전과 전북 익산배산, 제주삼화지구에 공급한 일반 분양아파트 잔여물량을 전세 방식으로 전환해 특별공급한다고 4일 밝혔다.

춘천칠전 ‘사랑으로’ 부영은 지하 2층, 지상 13~18층 5개동 규모에 전용면적 59㎡ 369가구로 구성됐다. 또 익산배산 ‘사랑으로’ 부영은 지하 1층, 지상 15~23층 12개동 규모이며, 전용면적 73㎡ 616가구, 84㎡ 428가구 등 총 1044가구다. 제주삼화 ‘사랑으로’ 부영 2차는 지상 12층, 10개동 규모에 전용면적 84㎡ 448가구로 이뤄졌다.

전세방식으로 특별 공급될 춘천칠전과 익산배산, 제주삼화지구의 임대차 계약기간은 2년이며 선착순 동ㆍ수 지정 방식으로 즉시 입주할 수 있다. 전세금은 기준층 전용면적 기준으로 춘천칠전 59㎡ 1억1000만원, 익산배산 1차 73㎡ 1억4000만원, 84㎡ 1억7000만원, 제주삼화 2차 84㎡ 1억7000만원이다.

부영은 이들 3개 단지 아파트 구입 희망자에게는 입주 후 3년 동안 입주금을 제외한 잔금을 나눠 낼 수 있는 할부분양 방식도 병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1577-5533


기자]최남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