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걸스데이가 '게릴라 콘서트'라는 특별한 컴백 행보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가운데, 그 대미를 인천에서 장식했다.
걸스데이는 3일 오후 인천 남구 주안동 주안역 부근에서 게릴라 콘서트를 열고 팬들을 만났다. 이는 지난달 26일 서울 명동, 29일 부산 해운대에 이어 세 번째다.
멤버들은 이날 지난달 24일 내놓은 정규 1집 음반 타이틀곡 '여자 대통령'을 비롯해서 '반짝반짝' '나를 잊지마요' '기대해' '오마이 갓!' 등을 연이어 열창했다.
이번 게릴라 콘서트는 데뷔 3주년을 맞아 팬들을 위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기획된 이벤트다. 팬들을 찾아가 소통하고 싶은 멤버들의 의견이 반영된 것.
걸스데이는 인천을 포함, 명동과 해운대에서도 시민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내며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특히 주말에 진행된 부산의 경우, 음악 프로그램 출연으로 빡빡한 일정에도 불구하고 팬들과의 약속을 지켰다.
이로써 걸스데이는 특별 이벤트인 게릴라 콘서트를 무사히 마무리 지었다. 계속해서 신곡 '여자 대통령'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