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원빈과 이나영이 스타 커플 대열에 합류하며 화제로 떠올랐다. 2013 연예계는 스타들의 달달한 핑크빛 열애 소식이 이어지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7월 3일 원빈과 이나영의 소속사 이든나인은 "원빈과 이나영이 같은 소속사다 보니 작품이나 광고와 관련, 자주 만남을 가졌다. 최근에 자연스럽게 가까운 사이로 발전하게 됐다. 조심스럽게 시작하는 단계이니 애정을 가지고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축구선수 기성용과 한혜진 역시 지난 3월 공식적인 연인을 선언했으며, 지난 1일 화촉을 밝혔다.
축구선수 박지성과 김민지 아나운서의 열애 역시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로 떠올랐다.
박지성은 지난 6월 20일 수원 월드컵경기장 컨벤션 웨딩홀에서 진행된 기자 간담회에서 "굳이 관계를 숨길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다"고 공식 연인임을 알렸다.
배우 조인성과 김민희 역시 지난 4월 공식 연인을 선언했다. 이들의 소속사 관계자는 "올 초 두 사람은 우연한 자리에서 만나게 됐고 자연스럽게 연락을 주고 받던 중 서로 호감을 가지고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스타들의 결혼 소식 역시 속속들이 전해지고 있다.
대표적인 '톱'커플 이병헌과 이민정은 오는 8월 10일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들은 "앞으로도 배우로서의 본업도 충실히 하며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효리와 이상순 커플 역시 9월 화촉을 밝힌다. 이효리는 최근 청첩장을 만들었고, 결혼식 준비에 돌입했다. 정확한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이들 외에도 윤계상-이하늬 커플, 장윤정-도경완 커플, 비-김태희 커플, 백지영-정석원 커플, 서태지-이은성 커플 등 스타들은 핑크빛 연애 '모드'로 대중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