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남성밴드 콜라보이스가 일명 ‘싼티 뮤직비디오’ 논란에 대해 멤버들의 팬서비스임을 밝혔다.
콜라보이스는 지난 7월 2일 두 번째 싱글 ‘그 노래’를 발매한 가운데 네티즌들의 ‘싼티 뮤비’ 논란에 휩싸였다.
‘그 노래’의 뮤직비디오를 접한 네티즌들은 “노래는 좋은데 뮤비가 좀 아쉽다”, “뮤비가 싼티난다”, “내가 찍어도 더 잘 찍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이에 대해 콜라보이스 소속사 지에프 엔터테인먼트는 “음원사이트에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버스킹 공연현장의 스케치 영상을 편집한 것이다. 이 외에 준비된 영상들이 많이 있으며 비싼 제작비를 들여 만들기보다는 멤버들이 직접 촬영하고 편집한 팬 서비스 개념의 순수 아마추어 영상으로 보는 게 맞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버스킹 공연을 직접 보지 못한 음악팬들을 위한 작은 선물의 의미로 전국각지는 물론 해외까지 가서 펼친 버스킹 공연 메이킹 영상을 하나씩 공개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신곡 ‘그 노래’로 정식 데뷔한 콜라보이스는 길거리 버스킹 공연과 함께 방송활동을 시작한다. 이슈팀 이슈팀기자 /nicesna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