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스릴러 ‘숨바꼭질’의 예고편이 공개했다.

‘숨바꼭질’(감독 허정)은 남의 집에 몸을 숨기고 사는 낯선 사람들로부터 내 ‘가족’과 ‘집’을 지키기 위한 두 가장의 숨가쁜 사투를 그린 스릴러다.

아파트 전경을 비추며 어린 여자 아이의 “언제부턴가 우리 동네엔 이상한 소문이 떠돌기 시작했다”라는 내레이션으로 시작되는 예고편은 충격 실화를 소재로 한 ‘숨바꼭질’의 사실감을 극대화시키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성공한 사업가로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던 성수(손현주 분)와 그의 가족에게 어느 날 불현듯 찾아온 형의 실종 소식. 집에 숨어든 낯선 사람으로부터 불안감에 떠는 주희(문정희 분) 가족과 그 아파트에서 발견되는 초인종 옆 의문의 숨바꼭질 암호. 그리고 이어지는 가족을 지키기 위한 두 가장의 사투가 폭발적인 긴장감을 선사하며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이름만으로 신뢰를 주는 배우 손현주와 문정희의 숨 막히는 연기력을 미리 엿볼 수 있다. 오는 8월 14일 개봉한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