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준현이 한 광고 촬영현장에서 남다른 남성미를 과시, 그동안 숨겨뒀던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3일 소속사 코코엔터테인먼트는 "김준현이 컵라면 팔도 왕뚜껑 광고 모델로 발탁돼 최근 서울 원효대교 부근에서 촬영을 마쳤다"며 당시 광고 촬영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현은 검은색 정장을 차려입고, 상대 여성을 강하게 끌어안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진지한 눈빛 연기부터 김준현 특유의 익살스러운 표정까지, 자유자재로 오가며 다양한 모습을 연출해냈다.

촬영을 진행한 한 광고 관계자는 "평소 유쾌하고 친근한 김준현의 이미지와 상품의 이미지가 잘 어울릴 것 같아 모델로 발탁했다"면서 "더운 날씨에 촬영했는데 항상 웃는 얼굴로 촬영에 임해줘서 보기 좋았다"고 전했다.

실제 이날 김준현은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에 진행된 야외 촬영이었음에도, 전혀 힘든 기색 없이 적극적으로 촬영하며 스태프들과도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김준현은 현재 KBS2 '개그콘서트'와 '인간의 조건' 등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전달하고 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