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개그맨 변승윤이 선배 개그맨 오성우의 사망에 애도의 뜻을 전했다.
변승윤은 지난 25일 오후 7시쯤 자신의 트위터에 “한달 전 ‘승윤아 넌 끼도 많고 한데. 포기 말고 끝까지 열심히 하고 버티면 좋게 될거야. 넌 꼭 잘돼’라고 하신 게 마지막 모습”이라는 글을 남기며 고인과의 추억을 떠올렸다.
이어 변승윤은 “어제 꿈에서 마지막으로 인사드렸던… 오성우 선배님 보고 싶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애도의 뜻을 전했다.
오성우는 이날 오후 4시쯤 경기도 구리시 교문동에 위치한 한양대학교병원에서 지병인 당뇨병 합병증으로 숨을 거뒀다. 오성우는 1987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영화 ‘영구와 공룡 쭈쭈’, ‘티라노의 발톱’과 코미디 프로그램 ‘유머 1번지’, ‘쇼 비디오자키’, ‘파워킹’ 등에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