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배우 박한별 측이 루머에 대해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26일 박한별 소속사 제이에프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가수 세븐과의 결별설에 대해 “군 생활을 하고 있는 세븐에게 여러 안 좋은 일이 생겨 힘들어했다. 좋은 일이 아닌데 박한별이 먼저 나서서 이런 저런 말을 하기가 좀 부담스러웠던 게 사실이다. 여러 가지 일들이 쌓이면서 예전부터 헤어진 거 아니냐 추측하던데 결별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또한 최근 증권가 정보지를 통해 확산되고 있는 LA다저스 투수 류현진 선수와의 열애설에 대해 “확실히 사실이 아니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와 관련해 “박한별 씨가 화보 촬영 때문에 미국에 가면서 그런 이야기가 돌고 있는 것 같은데 반박할 가치조차 없다”고 말했다.
박한별·세븐은 안양예고 재학시절인 2002년부터 11년간 교제해왔으며, 2007년 열애사실을 공개한 이후 ‘연예계 대표 공식 커플’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14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영화 ‘필선2’(감독 안병기) 기자회견에 모습을 드러낸 박한별은 세븐의 안마시술소 출입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는 침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