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배우 이준기가 촬영장에서 ‘슈렉’ 고양이에 빙의한 듯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최근 MBC 수목드라마 ‘투윅스’ 측은 극중 도망자 장태산 역을 맡은 이준기의 촬영현장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준기는 갈증을 호소하던 중 트런 안에서 마실 것을 발견하고 기뻐하는 모습을 연기하고 있다. 특히 트럭 창문에 두 손을 모은 채 음료수를 향해 눈을 빛내고 있는 모습이 애니메이션 ‘슈렉’ 속 고양이 캐릭터를 떠올리게 한다.

이준기 슈렉고양의 빙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준기 슈렉고양의 빙의 귀엽네”, “이준기 슈렉고양의 빙의, 정말 닮은꼴이네”, “이준기 슈렉고양의 빙의, 투윅스 갈수록 흥미진진”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투윅스’는 이준기가 살인 누명을 쓰고 탈주하며 벌어지는 14일 동안의 사건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수목 오후 10시 방송된다. 지난 14일 방송분에서 시청률 10%(전국기준, 닐슨코리아)로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