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무릎팍 도사’의 마지막 게스트로 배우 김자옥이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는 ‘황금어장-무릎팍도사’의 마지막 게스트인 김자옥이 참여해 녹화가 진행됐다. 이날 녹화에서 김자옥은 자신의 40년 연기 인생을 비롯해 남편 오승근과의 러브스토리 등을 털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2007년 1월 첫 방송된 ‘무릎팍 도사’는 강호동의 잠정 은퇴 선언 후 2012년 11월 방송을 재개했지만 저조한 시청률로 부진을 겪었다. 이에 강호동을 제외한 보조 MC들을 교체하며 반등을 꾀하기도 했으나 결국 종영을 맞게 됐다.
무릎팍 도사 마지막 게스트 녹화 소식에 누리꾼들은 “무릎팍 도사 마지막 게스트 김자옥 나오는구나. 막방 사수해야겠다”, “무릎팍 도사 마지막 게스트 녹화, 그래도 마지막이라니 아쉽네”, “무릎팍 도사 마지막 게스트 김자옥편 챙겨봐야겠다”, “무릎팍 도사 마지막 게스트 녹화, 보조 MC들은 합류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안타깝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무릎팍도사’ 김자옥 편은 오는 22일 방송된다. ‘무릎팍 도사’ 후속으로는 ‘스토리쇼 화수분’이 정규 편성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