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 중구청이 ‘2013 한여름 폭염탈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중구청이 주최하고 (사)달성문화선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9∼10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동성로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제1부 시민참여 이벤트로 ‘얼음물에 오래 버티기, 얼음 빨리 녹이기(커플게임), 수박 빨리먹기, 맥주(무알콜) 빨리 마시기, 밴드공연(버스킹) 등이 이어지고 참여 시민들에게 다양한 상품도 지급한다.

제2부 폭염탈출 영화제는 하루 한편씩 두편의 영화를 상영해 동성로를 찾는 시민들에게 한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한다.

윤순영 중구청장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폭염에 지친 시민들이 도심속에서 잠시나마 무더위를 잊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