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터널 앞에서 스타렉스 차량서 화제가 발생했다.

7일 오후 4시33분께 강원 고성군 토성면 미시령터널 입구에서 인제 방면으로 달리던 A(37)씨의 스타렉스에서 불이 나 LPG 연료탱크가 폭발했다.

불은 차량을 모두 태우고 33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낸 뒤 30여분만에 진화됐다.

사고 당시 차 안에는 A씨 등 어른 4명과 아이 2명이 타고 있었으나 모두 차에서 내린 뒤 차량이 폭발해 다행히 화를 면했다.

A씨는 “운전하는데 엔진 부분에서 연기가 올라와 차를 세우고 확인해 보니 불이 나고 있었다”며 119에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엔진 과열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