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엽 집안 화제

[헤럴드생생뉴스] 배우 이상엽이 동갑내기 공현주와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그의 집안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상엽은 지난해 KBS 2TV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종영 후 떠오르는 신예 스타로 주목받았다. 이 과정에서 이상엽이 동국제강 전 회장이었던 故 김종진 씨의 외손자인 것으로 알려져 또한번 화제를 모았다.

2001년 불의의 헬기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故 김종진 전 회장은 1960년대 후반부터 1994년까지 포스코 전신인 포항제철에서 근무했으며 사장까지 역임했다.

이 같은 사실이 화제가 되자 이상엽은 지난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집안이 부유한 것은 사실이지만 내 능력이 아니지 않느냐”며 “스스로 열심히 해 좋은 배우가 되는 것이 꿈이다”고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이상엽 집안 재조명에 누리꾼들은 “이상엽 집안 대단하다”, “이상엽 집안 알고보니 이상엽도 엄친아였네”, “이상엽 집안 이 정도인 줄 몰랐다”, “이상엽 집안 듣고보니 연기자 반대했을 것 같은데”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6일 이상엽의 소속사 싸이더스HQ 측은 공현주와의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두 사람은 과거 같은 소속사에 몸 담고 활동했기에 오래 전부터 알고 있던 사이였다. 연인으로 발전한 것은 몇 개월이 채 되지 않는 것으로 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