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별 화려한 스킬 구사 '액션 재미' … 횡스크롤 조작·던전 이동 등 전투 강조
'신선도'로 잘 알려진 웹게임 서비스 명가 엔터메이트가 올 여름 차기작을 출시하고 유저몰이에 나선다. 이번에 공개된 신작 '킹덤파이터즈'는 중국에서 월 2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낸 인기 웹RPG로, 횡스크롤 액션을 지향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콤보 스킬, 던전 이동 등 '킹덤파이터즈' 내 전투 콘텐츠가 국내ㆍ외에서 인기리에 서비스되고 있는 액션MORPG '던전앤파이터'와 유사해 마니아 유저들을 양산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무엇보다 웹게임 특유의 편의성과 쉬운 조작 등이 액션게임의 높은 접근 장벽을 완화시키고 있다는 점에서 40,50대 성인 유저들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두 차례의 걸친 비공개테스트에서는 약 1만명의 유저가 참여해 단 한차례의 서버다운 없이 진행된 바 있어 하반기 '킹덤파이터즈'의 순항이 예고된다.
● 장 르 : 액션RPG ● 플랫폼 : 웹 브라우저 ● 개발사 : 123u ● 배급사 : 엔터메이트 ● 홈페이지 : kf.ilovegame.co.kr ● 서비스 일정 : 8월 1일 공개서비스
'킹덤파이터즈'는 위, 촉, 오 삼국지 시대의 장수가 되어 장각, 동탁 같은 사악한 적대세력을 물리치며 천하통일을 위해 나아가는 탄탄한 시나리오와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존에 볼 수 없던 액션을 웹브라우저에서 구현해 주목받고 있는 작품이다. 이번 공개서비스는 네이버게임을 통해서도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네이버 계정으로도 플레이할 수 있다.
[4종 개성강한 직업 눈길] 먼저, 게임 내에서 장수가 된 유저는 영웅을 영입하고 장비를 강화하며 새로운 스킬을 배워 고난의 전투를 이겨내고 경험치를 쌓아 삼국을 통일해야 한다. 특히 횡스크롤 방식의 조작과 스테이지 클리어 방식의 던전 전투는 어릴 적 느꼈던 아케이드 오락실 게임의 향수를 제공한다.
이에 '킹덤파이터즈'는 총 4종의 직업이 공개돼 있다. 우선, 무사는 중거리 전투 직업으로 스킬과 기본공격이 결합돼 액션성이 강하고 조작이 간단해 초보자와 대부분 유저에 적합하다. 또한 근거리 전투 직업의 '자객'은 연타 능력과 단일 지속 공격 능력이 강하며, 조작 난이도가 있다. '책사'는 마법 공격 직업으로 각종 마법을 시전하고 범위 공격력이 강하며, 무사와 마찬가지로 조작하기 쉽다. 마지막으로 근거리와 원거리 공격이 결합된 '궁수'는 조작난이도가 있지만 저항 능력 및 연타 능력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이처럼 이용자는 4개의 직업 중 하나를 택해 직업별 일반 스킬과 콤보 스킬, 생존 능력 등 특성의 차이를 잘 살펴야 한다. 뿐만아니라 고급 장비를 획득, 화려한 스킬을 학습하며 전혼을 주입하고 보석 장착, 보물 합성 등을 통해 추가속성의 획득으로 강한 영웅이 돼야 한다.
[파티플레이ㆍ길드전 등 다양한 전투 시스템] '킹덤파이터즈'는 최종적으로 삼국통일을 이루는 것이 목표로, 친구와 함께 파티 플레이를 하거나 길드원들과 길드전, 진영전에 참여함으로써 액션 게임 특유의 전투 쾌감을 경험할 수 있다. 우선, 파티기능은 19레벨부터 확인 할 수 있다. 파티의 최대 인원수는 4명으로 파티가 생성된 후 파티장이 관문을 선택해 도전하면 된다.
게임 내 길드인 '군단'은 60레벨 이상이어야 창설을 할 수 있다. 길드전은 '보물약탈', '폭파대전', '심마대전' 등으로 나뉘어 조건에 따라 선택해 플레이할 수 있다. 무엇보다 '킹덤파이터즈'에는 특수 전장이 존재하는데 이를 경험하기 위해서는 이용자가 36레벨 메인퀘스트를 완료해야만 확인할 수 있다.
이들 던전은 일반 던전과 다르게 보다 강력한 적장들이 있으며 적장 돌파 시 보다 많은 보상이 주어지기 때문에 전략적인 플레이가 요구된다. 이 가운데 마왕 전장은 적장의 등급에 따라 획득할 수 있는 보물 상자 레벨이 달라져 승부욕을 자극한다.
또한 '킹덤파이터즈'는 21레벨이 메인퀘스트를 통과하면 경기장이 활성화되는데, 경기장 입장 시 본인보다 순위가 높은 유저가 5명씩 표시되고 클릭하면 도전을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자동으로 실력이 비슷한 접속 중인 상대방을 매칭시켜 주는 결투 신전은 다른 서버의 유저와 전투를 진행할 수 있으며 결투 시 최대 3명의 무장이 출전할 수 있다.윤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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