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권형(대전) 기자] 중기청은 ‘제 43회 대한민국 공예품 대전’을 7일 개최하고 대통령상을 비롯한 239점의 당선작을 선정 발표했다.
개인상 부분은 영예의 대통령상에 최정인(서울, 자수공방)씨가 출품한 ‘자수 브로치’(섬유공예)가 차지했으며 국무총리상은 김종만(광주,우진공예사)씨의 ‘매화(목칠공예)’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또한, 인현식(경기,도농도예)씨의 ‘이화은꽃 백자다기 세트’(도자공예)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에 박현실(전북), 김정덕(충남)씨가 중소기업청장상은 김옥영(전북), 장용호(경남)씨가 영예를 안았다.
이밖에 입상자의 수와 수상등급에 의해 평가가 되는 단체상에는 경기도가 최우수상을, 경상남도와 전라북도가 우수상을, 충청남도ㆍ전라남도ㆍ인천광역시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국내공예품의 내수진작 및 수출증진을 위해 1971년에 시작한 이래로 ‘공예품 대전’은 국내 공예품을 발굴ㆍ육성해 국내 공예산업의 발전을 이끈 견인차 역할을 해왔다.
중기청은 세계적인 ‘한국공예명품’을 만들기 위해 우수 공예품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특히, 중소기업제품 전용판매장인 ‘HIT 500 PLAZA’ 에 입점시키는 등 공예제품의 판로개척을 위해 다양한 판매망을 제공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