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남민 기자] 특별한 날, 기념일, 연말연시 등 뜻 깊은 날을 축하하는 방식이 과거 음주가무에서 공연, 미술, 연주회 등 문화이벤트로 변모하고 있는 것처럼 기업에서 흔히 진행하는 워크샵, 세미나 등의 천편일률적인 프로그램 또한 보다 발전적이고 생산적인 형태로 바뀌고 있다.

보통 참여 인원이 많은 기업행사들은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연수원이나 호텔, 리조트 등 세미나 시설이 갖추어져 있는 곳을 많이 선호한다. 안면도, 덕산에 있는 리솜리조트(회장 신상수) 또한 기업 세미나 행사시설로 인기가 좋다. 깨끗한 객실과 세미나룸, 정갈한 먹거리, 다양한 부대시설은 필수조건이며 각 기업에서 미리 준비한 교육프로그램, 강연 등 정해진 프로그램을 딱딱한 사무실 환경이 아닌 보다 여유로운 장소에서 레저활동과 더불어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런 가운데 친환경 힐링리조트 리솜포레스트가 색다른 힐링워크샵을 제안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리솜리조트가 제안하는 힐링워크샵은 기업에서 미리 준비한 프로그램이 아닌 리솜리조트가 미리 준비한 힐링프로그램을 체험하는 것. 이것을 처음 도입한 곳은 제천에 있는 리솜포레스트다. 600년의 원시 자연 속에 위치하고 있는 제천 리솜리조트는 입지의 강점을 활용하여 피톤치드 숲체험, 야외명상 및 요가, 아쿠아 스파힐링, 달빛 에코힐링 등의 건강 프로그램 및 교육을 진행하고 체질별 건강식단을 제공하여 건강한 워크샵을 돕고 있다. 특히 리조트 내 용존산소량이 21%에 달하여 맑고 깨끗한 공기 속에 조성되어 있는 리조트 빌라는 돌, 나무, 황토 등의 에코 자재 및 모던한 인테리어와 함께 편안한 숙면이 가능해 힐링세미나로는 최적의 장소다.

최근 많은 기업들이 직원들의 창의적이고 생산적인 업무자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변화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힐링워크샵은 심신의 건강을 도모함으로써 본업으로 돌아가 업무의 효율성을 기대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최근 많은 기업에서 관심이 높다.

리솜포레스트는 힐링워크샵인 만큼 20명 미만의 소수 단체가 함께 활동하기가 가장 좋다. 이 때문에 기업 CEO, 임원, 변호사, 의사, 연구원, 크리에이티브 팀 등 정신적인 휴식이 절실한 단체의 선호도가 높다.

리솜리조트에는 힐링메이트라는 직업인이 있다. 말대로 힐링을 도와주는 친구라는 뜻으로, 이 힐링메이트와 함께 리솜리조트에 머무는 동안 운동, 식사, 마인드컨트롤 등 힐링의 효과를 높일 수 있게 보다 전문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다.

리솜리조트 힐링워크샵은 이미 많은 대기업 임원 워크샵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었고, 색다른 워크샵 문화가 전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휴가철이 지나는 9월에는 이미 예약이 모두 끝났다. 리솜리조트 힐링메이트 윤영란 팀장은 ‘많은 분들이 처음 입소했을 때는 삶에 찌든 얼굴과 굳은 표정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자연을 즐기고 자연과 함께 진행하는 네이처 힐링세미나가 진행될수록 평온하고 즐겁게 바뀌는 표정을 보게 될 때 가장 보람을 느낀다’고 말한다.

자세한 내용은 리솜포레스트 힐링메이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