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대표 김동현)는 자사 제품 AS 뒤 고객이 원하는 공간을 살균ㆍ탈취해주는 ‘하나 더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코웨이의 정수기ㆍ공기청정기ㆍ비데 등 제품 AS 고객이 대상. 주방 화장실 신발장 등 고객이 요청하는 장소에 코웨이의 전문 AS기사인 CS닥터가 피톤치드 살균탈취제를 뿌려 세균과 곰팡이의 번식을 억제하고 나쁜 냄새를 제거해준다.
이 서비스는 지난해 말 고객서비스 품질 강화를 위해 임직원과 고객이 직접 참여한 ‘WOW서비스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발굴된 아이디어다. 지난달까지 시범운영해본 결과, 고객 만족도가 4.9점(5점 만점)을 기록할 만큼 반응이 좋아 도입했다고 코웨이는 설명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49일간의 사상 최장 장마로 위생과 살균에 관심이 높아졌다”며 “빠르고 친절한 서비스, 섬세하고 감성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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