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대학생의 63%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이용시 피로감을 느낀다고 대답했다.

지난 1일 잡코리아 알바몬은 최근 대학생 569명을 대상으로 ‘SNS이용’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SNS를 이용해 본 적이 있는 대학생은 모두 91.4%로 한 명당 평균 3.0개의 SNS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더 이상 SNS를 이용하지 않는다’고 답한 학생이 15.2%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더 이상 SNS를 이용하지 않는 이유로는 ‘사생활이 너무 노출돼서’라는 응답이 20.2%로 가장 많았다.

이어 ‘누군지도 모르거나 그다지 친분 없는 사람들의 친구 요청을 받는 것’ (16.1%)과 ‘시간이 많이 투자되는 것’(15.3%)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또한 ‘더 이상 SNS를 이용하지 않는다’고 답한 응답자로는 남학생(12.5%)보다는 여학생(18.0%)이 더 많았다.

대학생 피로 느끼는 이유 1위 소식에 “대학생 피로 느끼는 이유 1위, 안하면 되지 왜 하면서 피곤해해?“, ”대학생 피로 느끼는 이유 1위, 우리나라는 그게 문제야. “, ”대학생 피로 느끼는 이유 1위, 쿨하게 하지 마세요 그럼 “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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