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관상'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320만 관객을 돌파, 흥행 열기를 이어갔다.
9월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관상'(감독 한재림)은 지난 17일 하루 동안 1,118개 스크린에서 38만 9152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일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1일 개봉 이래 누적 관객 수는 323만 1133명이다.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관상'은 3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는 등 추석 연휴를 앞두고 압도적인 흥행을 과시했다.
추석 연휴를 맞은 극장가, '관상'이 얼마나 많은 관객들을 동원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관상'은 왕의 자리가 위태로운 조선, 얼굴을 통해 앞날을 내다보는 천재 관상가가 조선의 운명을 바꾸려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한편 같은 날 박스오피스 2위는 8만 4062명의 관객을 동원한 '스파이'가 차지했다. 지난 5일 개봉 이래 누적 관객 수는 178만 4328명이다. 이어 '컨저링'이 8만 1131명의 관객을 모아 3위에 머물렀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