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추석연휴가 끝난 다음주 가을비가 예고되면서 늦더위를 사그라들 전망이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전국에 가을비가 내리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25도 안팎으로 떨어지는 곳이 많겠다.

이 비는 오전에 중부지방에서 시작돼 오후에 전국으로 확산되겠고 남부지방은 25일 오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온은 초반에는 평년(최저기온 10~19도, 최고기온 22~26도)보다 조금 높겠으나, 화요일부터 점차 떨어져 가을비가 내린 이후인 수요일부터는 예년보다 낮아 낮에도 덥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일요일과 월요일에는 한낮에 30도 가까이 오르는 곳이 많겠지만 수요일부터는 낮 최고기온이 충청과 남부지방은 25도, 서울 등 수도권과 제주는 22~23도를 기록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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