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추석 차례 음식 한 끼가 하루 열량 권장량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쌀밥 한 공기와 동그랑땡, 화양적, 잡채, 고사리나물, 배추김치를 먹은 후 후식으로 깨송편과 단감을 먹으면 전체 열량은 1287㎉가 된다.

이는 하루 권장 섭취량 2,000㎉의 64%에 이르는 수준이다. 추석 음식 대부분이 기름에 튀기고 볶는 고열량, 고지방식이기 때문.

따라서 영양 정보를 확인하고 음식 섭취량을 조절하는 동시에, 적당한 운동이 필수적이라는 조언이다.

낙원떡집 송편.<br />이상섭 기자 babtong@heraldm.com<br />2011.09.06
낙원떡집 송편.
이상섭 기자 babtong@heraldm.com
2011.09.06

추석 음식 한 끼 열량에 누리꾼들은 “추석 음식 한 끼 열량, 이 정도로 높다니”, “추석 음식 한 끼 열량, 그래도 1년에 한 번 뿐인 추석인데 즐겁게 먹을래요”, “추석 음식 한 끼 열량, 스트레스 받으면서 먹으면 더 찐다던데”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식약처는 장거리운전시 멀미약은 졸음과 방향 감각 상실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